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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픽처를 그려라> 감동의 서평!
관리자  winning@winninghabit.co.kr 2013-05-31 1175
빅 픽처를 그려라 2.jpg

* 네이버 블로거 <시의 향기> 님의 허락을 받고 올리는 글입니다.
원본 URL : http://blog.naver.com/stardwon928/140189077220

[오늘의 책] 빅 픽처를 그려라!

지금부터 인생의 방향과 관점을 바로 잡아주는 '빅 픽처를 그려라'에 대한 내용을 오늘의 책으로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지혜의 불빛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려주시면서 목표에 대한 중요성까지 깨우쳐 주는 전옥표 님의 글입니다.

그동안 많은 도서를 소개해드린 건 아니지만 가급적 도움이 되는 도서를 소개해드리기 위해 약간의 노력을 해왔었는데요. 처음 이 책을 접하고 바로 읽기 못하고 며칠을 가방에 넣고 다니다가 마지못해 겨우 몇 장을 넘겼는데 일반적으로 그냥 스치듯 읽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집중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몇 장은 시의 향기에게 그리 관심을 갖도록 하지는 못했는데요. 처음부터 이 책에 쏟아지는 찬사라는 타이틀로 많은 인사들의 찬가가 기록되어 있어 솔직히 낚시줄을 매달고 독자에게 미끼를 던지는 지극히 일반적인 별 볼일 없는 도서라는 생각이 강했던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프롤로그에 그림이 하나 있고 그 밑에 이 그림을 그린 아이는 정신병원에 보내졌다라는 문구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몇 장을 더 읽어 내려가니 심상치 않은 도서라는 걸 직감하게 되어 자세하게 보기 시작을 했습니다. 시의 향기는 보통 도서 한 권 정도는 한두 시간만에 끝을 내는데 <빅 픽처를 그려라>는 네 시간 동안 보고 또 한 번 더 보는데 다시 네 시간이 걸릴 정도로 심도 있게 보게된 도서입니다.

인생의 방향과 관점을 바로 잡아주는 내용인 것만은 분명한 거 같아 오늘의 책으로 소개를 하려 합니다. 이 도서를 두 번을 읽고 나니 지혜의 불빛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 수 있을 거 같은 밝음이 보이고 목표에 대한 중요성이 어디에 있는지를 잘 알려주는 전옥표 님의 도서가 너무도 감사하고 반가운 마음입니다.

책만을 소개해주시는 절친한 이웃님 달콤한 님께서 이미 두 번을 소개해드린 도서라 예의상이라도 제가 소개해드리는 것은 아니다 싶어 망설임의 시간을 가지기는 했으나 더 많은 분들께 소개해드려야 하는 정말 중요하고 필독서인 만큼 죄송함을 무릅쓰고 소개해드립니다.

시의 향기 개인적으로는 20대 젊은 시절에 이런 도서를 접했다면 지금의 모습과는 확연하게 다른 모습으로 지금 이 자리에 서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가 한 일을 절대 후회하는 성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의 삶이 얼마나 부족했고 어리석었는지를 깨닫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힘이 있는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몇 권의 도서를 소개해드리면서 지금처럼 자신있고 흥분이 되는 것은 처음인 거 같습니다. 인생의 큰 그림을 어떻게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를 너무도 명확하게 알려주고 있네요.

초등학교 미술시간에 선생님이 그리고 싶은 동물을 자유롭게 그리라고 했더니 아이가 도화지를 까맣게 칠했을 뿐 동물의 형상은 그리지 않았습니다. 문제가 심각하다는 걸 깨닫고 아이의 부모님과 상의하여 정신과 의사에게 가서 진료를 하고는 정신병원에 입원을 시킨 것이랍니다. 그런데 그 후 그 아이의 책상에서 이런 그림이 여러 장이 있어서 퍼즐처럼 그림을 맞춰가다 보니 새까만 고래 한 마리의 거대한 형상이 나타났다고 하네요. 머리와 꼬기 지느러미 등이 모두 있는 완벽한 형태였다는 사실을 이 도서의 출발점으로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큰 그림을 뜻하는 이 도서는 원론적 이야기나 페이지 수를 길게 하기 위해 너저분한 설명을 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295쪽을 가졌으면서도 결코 지루함을 주지 않으면서 필요한 말들만 아껴서 넣은 듯한 느낌이지요.

인생의 큰 그림을 영어로 표현해서 제목으로 정한 내용의 본질은 어떤 문제나 상황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 도서의 저자님이 그동안 상담과 사례를 거치며 체계화한, 진정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통분모, 위의 어린 아이의 그림을 이해하지 못하고 정신병원에 보낸 것처럼 도화지라는 프레임을 과감히 벗어던져야 비로소 보이는 큰 고래의 의미를 정리한 것이라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작은 그릇에 물을 아무리 많이 담으려 해도 작게 채워진 물은 그 이상 담으려 하면 흘러 넘쳐 버리게 되듯이 작은 그림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들의 프레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큰 그림을 보려면 그 그림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거리를 두어야 하고 전체의 그림을 감상했을 때 비로소 그 그림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큰 그림을 보게끔 도와주는 도서가 바로 오늘의 책 <빅 픽처를 그려라>입니다. 인생의 방향과 관점을 바로 잡아주어 목표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주는 전옥표 님을 만난 것이 그래서 반갑기만 합니다.

눈앞의 이익을 좇는 사람은 작은 이익은 취할지 모르지만 큰 이익을 가지기에는 무리가 있고 손해를 차단할 수 있는 혜안이 바로서지 못하는 것은 자명할 것입니다.

제1장에서는 담장 너머를 훔쳐본 사람들이라는 말과 함께 원하는 것도, 인생의 목적도 없는 사람들에게 행복한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행운은 그들에게서 아무 의도도 발견할 수 없기에 그들 곁을 지나쳐버린다는 탈무드의 말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남산의 정독도서관을 자주 이용했다고 하는데요. 거기에 걸려 있는 아주 큰 초대형 그림을 보는 것을 좋아했는데 전체를 볼 수 있을 만큼 거리를 두고 물러서야 볼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야 당연한 거지라고 생각하신다면 할 말은 없지만 생각을 조금만 다르게 한다면 작은 그림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이 몰려든다면 뒤에 있는 사람들은 그 그림을 감상할 수 없겠지만 물러서서 거리를 두고 본다면 많은 사람들이 같이 감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는 의미를 여기에 두고 있는 듯합니다.
간절히 원하는 것일수록 물러서야 그 전모가 보인다고 기술하고 있는 걸 보면 말입니다.

또한 삶의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인생의 장기계획표가 필요하다며 이유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장기계획표를 가진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분석한 도표까지 보여주고 있는데요. 계획을 바로 세우지 못하거나 없는 사람들은 그저 하루살이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글이기도 합니다.
하버드대학의 한국인 중 40%가 학업을 포기한다고 합니다. 또한 하버드대학의 낙제하는 동양인 10명 중 9명이 한국인이라는 사실도 부끄럽게 하네요. 이런 부끄러움은 하버드대학에 입학하는데까지의 목표만 설정해놓고 목적의식 없이 세계적 일류대학에 입학을 했기에 장기적인 목표가 없는 그들로서는 학업을 따라가기도 힘들고 지탱하기도 힘들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큰 그림은 바로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힘이라고 말하고 있네요.
자신을 깊게 들여다보고 좀 더 멀리 조망할 수 있는 힘이고, 더 많은 사람들과 협력할 수 있는 힘이다라고 합니다.

저자는 연구를 통해 ‘더 멀리, 더 길게, 더 넓게 보는 힘’이라고 정리되는 의미를 좀 더 구체화된 정의로 이끌어 냈습니다. 큰 그림(Big Picture) - ‘나는 왜 존재하는가?’에 대한 해답. 자신이 태어난 원래의 목적에 맞게 세상을 사는 것.
‘이 일의 본질이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실현하려는 분명한 이유. 특정한 시기마다 도달해야 할 목표의 집합이 아니라 인생의 불규칙한 정환점들을 이어주는 전체 맥락, 개인 혹은 기업이 그린 궤적을 설명해주는 근원적인 이유라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또한 반의어인 스몰픽처(Small Picture)에 대해서는 인생의 순간순간에 결정하는 작은 목표들과 물질적 욕망을 채우기 위해 자신의 존재 이유를 배반하는 것이라고 기술하며 자신의 큰 그림이 아닌 타인의 큰 그림을 위한 도구가 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큰 그림과 작은 그림의 차이는 분명하고 확연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떤 그림을 그리길 원하시는지요?

물론 큰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되고 싶어하실 겁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자신을 훈련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주어진 환경에서 닥치는 일상을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힘겨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면 잔머리로 잔꾀를 부린다거나 실속만을 챙겨가며 살아왔어도 잘 살고 있는데 웃기고 있어라고 하신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

남양유업 사태로 불거진 갑을 관계에 대한 논쟁이 뜨거운 때입니다. 경영진이 큰 그림을 보고 경영을 했다면 오늘날과 같은 사태를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도 누구를 힘들게 했던 안 했고 커다란 이익을 발생시키며 잘 경영을 해왔다고 생각했기에 작가하지 못하고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못했던 건 아닐까요?
삶에는 수많은 변화가 도사리고 있고 종용하고 있습니다. 이끌어 가는 삶과 이끌려 가는 삶을 조명해본다면 조금은 이해가 쉬울 듯합니다.

- 관점, 새로운 질서를 부여하라
여기서는 인생의 목적은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되는 거란다. 너에게는 너만이 완성할 수 있는 삶의 목적이 있고, 그것은 네 사랑으로 채워야 할 것이지 누군가의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는 것이 아니야 라고 말한 일본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말을 인용하고 있네요.

그렇습니다. 목적이 분명해야 가려하는 길도 선명할 것입니다. 자기 자신의 뚜렷한 목적의식이 없다면 완성할 수 있는 삶도 없을 것입니다.

누군가의 사랑으로 채워지길 바라기보다는 자신의 사랑으로 채워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라는 말에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 프레임의 승자가 되라
다른 이들의 프레임이 아니라 자신만의 프레임으로 세상을 보고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아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스티브 잡스는 스탠퍼드대학 연설 때 자신이 만든 회사에서 쫓겨난 게 오히려 행운이었다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물론 미치도록 화가 났지만 쫓겨났으면서도 ‘나 잡스는 이미 끝났다’는 절망적인 세상의 프레임으로 자신을 재단하지 않았으며 ‘자신이 만든 회사에서 쫓겨난 괴팍한 경영자’라는 세상의 프레임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런 용기와 지혜가 3D 애니메이션 회사인 픽사를 설립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것이 토이스토리라는 것을 만들게 되고 어마어마한 성공과 더불어 화려하게 재기를 하게 되었다는 것이죠. 그 뒤 애플의 CEO로 돌아와 아이폰을 비롯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세상의 질서를 바꿔 놓았던 것입니다.

저자는 자신의 강점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고도 조언하고 있는데요. 우리는 대부분 강점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대답을 잘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잘하는 것을 물으면 서슴없이 대답하고 좋아하는 것 역시 즉시 대답을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저자는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자신있게 대답할 수 없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조언을 합니다. 누구보다 자신이 자신의 강점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강점인 줄 모르고 있는 한계가 있다면 그 강점을 키우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저자는 가능성 대신 성과로 말을 하라고도 조언을 합니다.
무한경쟁 시대에 숫자로 표현되는 성과를 요구하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그러면서 인생의 파노라마를 그려 보라고 합니다. 누구나 삶의 여정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들이 있을 겁니다.
사람마다 구체적인 질문은 다르겠지만 대학에 입학하고, 직장에 취직하고,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고, 노후를 준비하는 등 삶의 패턴은 비슷하기 때문에 각각의 단계에서 마주치는 질문들을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을 좀 더 깊기 관찰하라고 합니다.
20대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라며 정체성을 고민하는 시기일 것입니다. 30대는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가?는 가정을 꾸리면서 삶의 진지함을 배우는 시기가 되겠지요? 40대는 지금의 내 모습이 내가 원하던 모습인가? 복잡한 삶의 단계에 진입했음을 통감하는 시기가 될 것이구요. 50, 60대는 어떻게 해야 후회 없는 삶을 살까? 언제까지 일을 할 수 있을지 불안을 경험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70, 80대는 이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회한어린 과거에 집착을 하는 시기가 되겠네요. 이처럼 나이대 별로 지향하는 점과 느끼는 점이 너무도 상이하다는 것입니다.

- 목표, 그릴 수 있는 가장 큰 꿈을 꿔라
이 대목은 오늘의 책 <빅 픽처를 그려라>라는 제목과도 일치한다고 하겠습니다. 인생의 방향과 관점을 바로 잡아줄 수 있는 목표에 대한 중요성을 말한다고 하겠습니다. 체계적이고 설득력 있게 표현한 전옥표 님의 진가가 드러나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시간은 화살처럼 지나갑니다. 내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기다려주지도 망설이지도 않고 꾸준하게 흘러가지요.
그렇다면 그렇게 빠른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고민이 해결될 대 여러분은 큰 그림을 볼 수 있는 자격이 있을 겁니다.
큰 그림을 그리기 전에 어떠한 그림을 그려야 할 지 벤치마킹이라도 하려면 우선 큰 그림을 보는 혜안이 뒷받침되어야 할 거 같네요.

- 생각의 끝에서 한번 더 생각하라
상상의 힘은 위대합니다. 진중한 자세와 함께 무한 상상력을 키워보세요.
지금 내가 하는 일이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한번이라도 생각해봤느야고 묻고 있습니다. 뭔가를 시작하려 한다면 한번쯤은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생각의 극’까지 도달해봐야 하기 때문에 드리는 질문이라고 하네요.
무한 상상력이 지옥에서 살아남는 법을 터득하게 해줄 수 있을 겁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일본 최고의 갑부라 일컫는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님은 스물네 살에 혈기 하나로 창업을 했다고 합니다.
허름한 창고에 사무실을 꾸리고 직원 두 명을 고용해서 시작을 했는데 첫날 그는 과일상자 위에서 이렇게 말을 했다고 하네요. 우리 회사는 5년 이내에 100억 엔, 10년 후에는 500억 엔, 언젠가는 1조 엔대의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이죠.
이런 청사진에 직원들은 불신감을 갖고 나가버렸다고 하는데요. 아마 저라도 돌아이라고 생각하고 나가버렸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아무것도 없이 큰소리만 치는 사장을 믿을 수 없을 거 같아서 말이죠.

그런데 지금은 그 회사와 손정의 회장님이 마쓰시타 고노스케에 이어 일본의 대학생과 신입사월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의 기업가가 된 것이죠.
2006년 6월에 그의 회사는 계열사가 800개에 이르는 거대한 대기업이 된 것입니다. 이처럼 무한 상상력을 현실로 만드는 능력의 바탕에는 노력과 자신감도 있었겠지만 끝없는 상상력이 기초가 되었을 것입니다.

- 상황에 따라 바뀌는 목표가 좋은 목표다
지속적이고 일관된 것도 좋지만 변화에 맞춰 나가야 생존경쟁에서 뒤처지지 않을 것입니다. 좋은 시나리오가 좋은 인생을 만들 듯이 궁극적 시나리오가 필요하겠지요. 그렇다면 시나리오의 플래닝 단계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단계는 무엇을 결정할 것인가? 핵심 이유를 선정하는 일일 것입니다.
2단계는 무엇을 알아야 결정할 수 있는가? 여기서는 의사결정요소를 도출하는 것이겠지요.
3단계는 변화동인의 핵심은 무엇인가? 변화의 동인을 규명하는 중요한 단계일 것입니다.
4단계는 의미있는 시나리오는 무엇인가? 좋은 시나리오를 도출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5단계는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 서술할 수 있는가? 여기서부터 미래를 준비하는 시나리오를 작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6단계는 미래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미래에 대한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단계입니다.
마지막 7단계는 어떤 시나리오가 현실화될까? 현실화될 수 있는 시나리오를 모니터링하는 단계라 할 수 있습니다.

- 꿈과 현실을 상시평가하라
상시평가를 통해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하고 꿈과 현실에 대한 적응력을 키운다고 할 수 있겠네요.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을 것이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 확실히 아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누가 그 일을 해야 하는지 역시 알아야 겠지요. 그래야 그 사람을 활용할 수 있을 테니까요. 또한 어떤 방법을 써야 하는지 고민하고 이 일을 왜 하는지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의 책으로 소개해드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감이 잡히시는지요?
<빅 픽처를 그려라>라는 도서를 소개하면서 이처럼 긴 시간을 할애한 기억이 없습니다.
제가 이렇게 긴 시간을 포스팅하니 저의 글을 보시는 이웃님들 역시 긴 시간을 내주셔서 보시겠지요. 그만큼 이웃님들에게 전해드릴 내용은 많은데 요약을 하자니 사실 머리가 깨지는 거 같습니다.
너무도 좋은 도서를 만나 흥분되고 기쁜 마음이었는데 포스팅을 하자니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 잘 이해하실지..비교적 짧게 소개를 드려야 하는데 이렇게밖에 못하는 저의 능력 또한 한계가 보이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인생의 방향과 관점을 바로 잡아주어 목표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전옥표 님이 쓰신 큰 보탬이 되는 도서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빅 픽처가 세상을 바꾼다
세상을 바꾼다고 하였는데 어떻게 해야 바꿔질까요? 저자는 우선 낯선 것과 만나라고 조언을 합니다. 낯선 것과의 대면은 그동안 길들여져왔던 습관이나 모습과는 전혀 다른 형태일 것입니다. 낯선 것에서 위기의식을 느끼게 될 것이고 대응능력을 키우게 될 것입니다. 또한 자신이 몰랐던 다양한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내 것으로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기존의 공간이 아닌 낯선 공간에서의 능력이 아닌가 합니다.
그럼으로 해서 드러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배양하게 되고 그러한 것이 바로 창의라는 것을 깨닫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창의력을 기르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변화의 마인드를 갖고 대립쌍을 설정해서 콘셉트를 비틀어보기도 해서 전략을 변형하라고 조언합니다.

창의는 창조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니 새로운 공간일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무리가 걷는 길을 그대로 따라 걸으면 항상 그 무리를 뒤따르는 복종자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생각을 잘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지혜로운 생각을 가지고 움직인다면 무리를 이탈하더라도 충분히 자생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또한 자신이 하는 일에 달인이 되어야 하는 것은 불문가지인 거 같습니다. 달인이 되지 못한다면 최고는 요원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운을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만들어라? 누구는 안 만들고 싶은가?라고 말씀하시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좋은 운과 만나는 사람들의 비밀을 잠깐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이타적으로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비판을 자양분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회복탄력성이 강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이지요.
또한 제대로 말하고 이기는 싸움만 하는 전략을 구가한다는 것입니다. 이 내용의 팁에는 공존지수를 높이는 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 내용은 책을 직접 보셔야 하실 듯합니다.

마지막 장은 영혼이 떨리는 삶입니다.
여기서는 꿈을 꿈으로만 두지 말고 현실화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책을 소개해드리면서 꿈을 꿈 그 자체로 두라고 할 수는 없겠죠. <빅 픽처를 그려라>는 그리는 것에 그치지 말고 뛰라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맞는 길을 달리고 있는지를 확인할 필요도 있겠지요. 그 확인 방법에는 미래와 약속을 하고 열망하는 모델을 스크랩하고 한눈에 보이도록 계획을 쪼개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문제가 아니라 해결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나만의 선택으로 나만의 길을 만들어야 그 길이 탄탄할 것입니다.
생각만 하고 있을 게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 또한 아주 중요한 행동일 것입니다. 여기서 큰 그림을 그리라고 해서 무작정 큰 그림만 그리고 가서는 안 될 것입니다.
큰 그림 밑에 작게 세분화해서 작은 그림으로 디테일함을 보여줄 필요도 있어 보입니다. 그것이 전옥표 님이 주장하시는 뜻이 아닌가 합니다.

삶의 목표에 대한 중요성을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이미 느끼고 계실 겁니다.
한번 가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것이 우리네 삶일 것입니다.
이왕 세상에 태어나서 삶을 펼쳐야 한다면 이끌려 다니거나 포기하는 삶이 아닌 자신 있고 앞장설 수 있는 삶을 사는 것도 큰 의미가 아닌가 합니다.
10년 동안 5,000회의 강연과 20만 명과의 만남 그리고 국내외 기업과 연구소의 조사결과에서 찾아낸 자신을 이겨낸 사람들의 공통분모를 집약한 내용까지 포함된 현실감 있는 도서이기에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도서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말씀만 덧붙이자면 사업을 하시는 이웃님들, 그리고 젊은 분들과 야망을 가지신 분이라면 분명 삶에 큰 도움을 주는 도서라 생각이 듭니다.
독서를 싫어하시는 분들일지라도 몇 장 넘기다 보면 흥미를 가질 수밖에 없을거라 생각이 될 정도로 손에 잡으면 놓을 수가 없는 거 같습니다.
(답글)7/25일 강연을 듣고 싶습니다.
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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