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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의 열매] 전옥표 (8) 2007년 출간한 ‘이기는 습관’ 9개월간 80만부 판매 축복
관리자  test@test.com 2008-02-20 1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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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5 18:26]

지난해 4월말 졸저 '이기는 습관'이 출간됐다. 서점과 독자들의 반응은 시큰둥한 듯했다. 하지만 출판사인 샘앤파커스의 박시형 대표는 조금만 기다려 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내용이 너무 좋으니 틀림없이 '대박'이 날 거라는 거였다.

아닌 게 아니라 출간된 지 몇주 지나지 않아 폭발적인 반응이 일기 시작했다. 정말 분에 넘치는 축복이었다. 주님께서 하시지 않으면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각 기업에서 강의 요청이 쇄도하고 언론 매스컴에서도 인터뷰 요청이 이어졌다. 2007년 한 해 동안 베스트셀러 1·2위 자리를 오르내리면서 9개월 동안 무려 80만부가 팔려나갔다. 연말에는 한국경제신문 '2007 소비자대상' 출판부문 대상을 거머쥐고, 각종 서점에서 주는 '올해의 책'에도 선정되었다. 심지어 매스컴에서는 각종 기사나 칼럼에 '이기는 습관'이란 말을 인용하며 신드롬을 만들었다.

사실 '이기는 습관'이란 말은 목동 다윗이 거구 골리앗을 이긴 힘의 원천이 어디에서 나왔는가에 착안한 것이다. 책 제호를 두고 수없이 많은 후보가 거론되었는데 어느 날 박시형 대표가 이 내용을 보고 '이기는 습관'이란 멋진 제호를 내 책에 붙여주었다. 그러고 나니 원고의 컨셉트가 훨씬 명확하게 정리되었다.

'이기는 습관' 아래 여섯 가지의 큰 주제도 예수님의 행적을 그대로 반영했다. 예수님께서는 한번도 지신 적이 없다는 것, 즉 그 순간에는 지신 것 같지만 결국은 부활 승천을 통하여 진정한 승리를 이루어 내신 원리를 이야기하고자 한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역사와 지혜가 아니라면 어찌 가능할 수 있었겠는가! 모든 지혜와 영광의 원천이 바로 주님께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작년 11월에 필자가 다니는 신천교회에 유명하신 부산 포도원교회의 김문훈 목사께서 '새생명 전도 축제' 강사로 오셔서 나도 인사를 드리게 됐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김 목사님은 12월 중에 부산으로 내려와서 제직 세미나를 인도해 달라고 요청하시는 게 아닌가. 깜짝 놀랐다. 기업 강연은 많이 해봤지만 교회에서의 강의 경험은 별로 없어서 망설이자 김 목사님은 "무슨 말씀이라도 좋으니 1시간반 동안 도전이 되는 말씀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라며 강력하게 결정을 촉구하셨다.

김 목사님은 이미 '이기는 습관'의 개념을 훤히 꿰뚫고 계셨다. 더욱이 자기 교회의 성도님들에게 한톨이라도 더 좋은 말씀으로 먹이시려는 목사님의 성도들을 향한 사랑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그러면서 '부흥하는 교회의 담임목사님은 자세와 안목이 역시 다르시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얼떨결에 대답을 해놓고도 걱정이 태산 같았다. 그런데 또 얼마 되지 않아 갑자기 상계동의 꽃동산교회를 맡고 계시는 김종준 목사님께서 주일 낮 예배부터 청년부 예배까지 5부 예배 대예배 설교를 인도해 달라고 하시는 게 아닌가! 그제서야 나는 깨달았다. '이게 바로 주님께서 내게 시키시려고 한 사역이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식은 땀을 흘려가면서 준비한 말씀을 전하고나자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그리고 얼마나 기도들을 하셨는지 말씀을 전하는 내가 오히려 은혜를 받은 기분이었다.

청년부 예배를 인도하면서 나는 청소년들을 위한 '이기는 습관'을 내야겠다는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되었고, 올 1월에 그 책을 발간하게 됐다. 이 또한 준비하시는 주님의 은총이 아니라고 누가 말할 수 있겠는가! 이 땅의 청소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원리에 따라 이기는 습관을 어린 시절부터 체득하기를 나는 바란다. 그래서 다윗과 같이, 요셉과 같이 이 땅을 패배자가 아니라 승리자로 살기를 소망한다.

그 이후로도 지구촌교회, 경산중앙교회 등 여러 교회들로부터 초대를 받아 예수님의 '이기는 습관'의 원리를 전하는 영광을 누렸다. 너무도 흠이 많고 부족함 투성이인 나를 이토록 들어서 쓰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매일 아침과 저녁 강연을 하면서 나는 마른 막대기 같은 나를 들어 쓰시는 하나님의 열심을 깨닫게 됐다. 책 출간 이후 나는 쓰임받는다는 감격 속에서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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